펄어비스, 간담회 열고 검은사막 대만-태국 이용자들과 소통

산업 / 최봉석 / 2020-01-28 14:57:50
‘검은사막’ 대만, 태국 이용자 직접 소통
해외 이용자 소통을 위한 매년 국가별 간담회 개최
대만 서비스 3주년 기념 ‘하이델로 모여라’ 열고 다양한 이벤트 진행
펄어비스는 지난 18일 대만과 태국에서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의 이용자 간담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제공=펄어비스)
펄어비스는 지난 18일 대만과 태국에서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의 이용자 간담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제공=펄어비스)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펄어비스가 전 세계 유저와의 접점을 늘리며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펄어비스는 지난 18일 대만과 태국에서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의 이용자 간담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터키, 태국, 동남아, 러시아, 대만에서 행사를 진행했고 올해는 먼저 태국 방콕을 찾아가 현지 이용자 의견을 들은 것으로 이 회사의 '글로벌 소통'은 올해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펄어비스에 따르면 대만 타이베이 WESTAR에서 진행된 ‘하이델로 모여라’에는 검은사막 대만 이용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재희 PD의 신규 지역 오딜리타 및 2020 상반기 주요 개발 로드맵 발표와 ▲3주년 기념 케이크 ▲미니게임 ▲검은사막 퀴즈쇼 ▲포토존 마련 등 대만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PvP 콘텐츠 '아르샤의 창' 대회도 진행됐다. 지난달 진행된 본선을 거쳐 최종 4팀이 현장 결선에 참여했다. 대만 우승팀이 가려진 후 태국 우승팀과의 친선 경기도 열려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같은 날 태국 방콕에서 검은사막 서비스 2주년 VOA(Voice Of Adventurers) 행사가 열렸다. 2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이벤트와 굿즈가 마련됐다. 신규 업데이트 발표도 이어져 현지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펄어비스는 글로벌 이용자를 위해 VOA 외에도 E3, GC 등 게임쇼에서 검은사막 이용자 행사를 진행했고 한국으로 초대하는 행사 MEET&GREET(밋앤그릿)도 열었다.


한국에서도 지난해 오프라인 행사를 두 번이나 개최하는 등 검은사막 이용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150여개국 1000만명이 즐기고 있는 검은사막은 매년 VOA 행사를 열고 개발자들이 각 국가 이용자들을 만나고 있다.


펄어비스가 자체 개발한 PC온라인게임이자 간판 지식재산(IP)인 ‘검은사막’은 지난해 12월 17일로 출시 5주년을 맞이했는데 2014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후 현재 150개 국가에서 12종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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