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새로운 시작’ 테마 청춘 축제 개최

산업 / 김시우 / 2020-01-28 11:01:46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에버랜드가 2020년을 맞아 스무 살 청춘을 테마로 축제를 특별 개최한다.


에버랜드는 오는 2월,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청춘 축제 ‘헬로 마이 트웬티스(Hello My Twenties)’를 특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에버랜드가 2020년을 맞아 지난 12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2020 비긴어게인 위드 에버랜드’ 캠페인의 대미를 장식할 이번 청춘 축제는 성인으로서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숫자 ‘20’을 콘셉트로 마련됐다.


‘어쨌든 스물’이라는 축제 메시지를 통해 올해 스무 살이거나 앞으로 맞이할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시작에 대한 축하와 응원을 보내고, 이미 지난 사람들에게는 스무 살의 설레었던 감성과 용기를 추억할 수 있도록 한다.


오는 2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44일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서는 설렘, 스릴, 도전을 테마로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기며 누구나 스무 살 청춘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


먼저 에버랜드는 스무 살 시절의 감성을 다양한 테마 포토존으로 연출한 ‘설렘 사진관’을 지난 23일부터 알파인 식당 내부에 새롭게 마련했다.


설렘 사진관에는 사랑, 여행, 파티의 스토리 라인을 따라 등나무 터널, 스노우볼, 선물상자 등 총 8개 테마의 감각적인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가족, 연인, 친구 등과 함께 특별한 추억 사진을 남기기에 좋다.


특히 이번 설렘 사진관 포토존은 서울대 미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직접 제작 과정에도 참여하는 등 실제 스무 살 청춘들과 함께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 한다.


설렘 사진관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린 고객들에게는 사진관 앞 먹을거리와 기념배지 등을 뽑을 수 있는 럭키크레인 이용 코인을 현장에서 선물로 증정한다.


또 에버랜드는 스무 살 청춘들이 에버랜드에서 가장 좋아하는 체험인 어트랙션(놀이기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축제 기간 동안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2월 7일부터 재가동에 들어가는 티익스프레스를 비롯해 허리케인, 롤링엑스트레인, 더블락스핀, 렛츠트위스트 등 에버랜드의 대표적인 스릴 놀이기구 5종을 2회 연속 탑승할 수 있는 ‘1+1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범버카, 릴리댄스 등 매직랜드 지역 어트랙션 10개 기종은 평소보다 1회 탑승 시간을 최대 1.5배로 늘려 어트랙션을 오래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어트랙션 1+1 연속 탑승 이벤트는 평일 특정 시간대에 진행되며, 자세한 이용 시간은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도전과 용기를 담은 ‘골목 사진관’ 특별 공연


에버랜드는 헬로 마이 트웬티스 축제를 맞아 새로운 도전과 용기의 메시지를 담은 ‘골목 사진관’ 특별 공연을 오는 1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입사 시험에 매번 떨어지는 취업준비생, 군입대를 앞둔 연인, 사춘기 자녀를 둔 가족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다양한 사연의 사람들이 극중 배역으로 등장한다.


새로운 도전 앞에서 힘겨워 하는 사람들이 골목에 위치한 인생 사진관에서 내면의 모습을 들여다보는 사진 촬영을 하며 희망과 용기를 얻는다는 공연 내용이 화려한 칼군무와 신나는 댄스 퍼포먼스를 통해 20여 분간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골목 사진관’ 특별 공연은 티익스프레스 앞 알파인 빌리지 광장에서 하루 2회씩 펼쳐지며, 에버랜드 이용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단, 매주 화요일은 휴연한다.


한편, 에버랜드는 모든 고객들이 스무 살 청춘으로 돌아가 에버랜드를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에버랜드 이용권, 어트랙션 우선탑승권, 럭키크레인 코인 등으로 구성된 ‘헬로 마이 트웬티스’ 특별 패키지를 위메프, 야놀자, 티몬, G마켓 등 소셜커머스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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