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 제12회 갤러리탐 신인작가 공모한다

산업 / 김시우 / 2020-01-23 13:28:17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갤러리탐 평면예술분야 신인작가를 공모한다.


탐앤탐스는 오는 2월 8일까지 ‘제12회 갤러리탐 신진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갤러리탐(Gallery耽)’은 탐앤탐스가 지난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예술문화 후원활동으로,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13년 이후 현재까지 갤러리탐을 통해 272명의 신진작가를 소개하였으며 모두 3천 977여 점의 작품을 전시하는 성과를 거뒀다.


자격은 만 45세 이하 국내에서 활동 중인 작가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부문은 평면예술 분야로 평면회화와 입체회화, 사진, 판화 등이 포함된다.


지원서 접수 후 탐앤탐스가 구성한 작가선정위원회에서 작품성, 대중성, 매장 내 전시 적합성 등을 고려해 합격자 선정이 이뤄진다. 갤러리탐 신진작가로 최종 선정되면, 약 90일 간 탐앤탐스 매장 내 개인전을 진행하게 되며, 온·오프라인 홍보와 리플렛 제작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일부 작가에 대해서는 앵콜전과 연계 MD 상품 제작 등 추가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탐앤탐스 담당자는 “전시 기회가 많지 않은 신진작가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된 갤러리탐이 12회째 맞았다”며 “전시 공간 제공은 물론 홍보활동 지원까지 이뤄지는 만큼 많은 신진작가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12회 갤러리탐 신진작가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탐앤탐스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현대엔지니어링, 상반기 수주잔고 28.1조…반년 새 14.3% 증가

    현대엔지니어링, 상반기 수주잔고 28.1조…반년 새 14.3% 증가

    현대엔지니어링의 수주잔고가 올 상반기 28조원대로 다시 늘었다. 국내 주택·인프라 부문의 신규 수주를 잠정 중단한 상황에서 해외 플랜트와 에너지·산업시설이 신규 일감을 보완했다. 다만 2024년 말 수준까지 회복한 것은 아니다.17일 관련 공시와 업계 자료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의 6월 말 수주잔고는 28조1491억원으로 지난해 말 24조6261억원보다 3

    2
    [김승원 칼럼] 추석 앞당긴 9.6조…상생에는 빠른 입금이 더 힘이 세다

    [김승원 칼럼] 추석 앞당긴 9.6조…상생에는 빠른 입금이 더 힘이 세다

    명절을 앞둔 중소기업에는 하루가 길다. 직원 급여와 상여금, 원재료 대금과 결제일이 한꺼번에 몰린다. 장부에 매출이 있어도 통장에 현금이 없으면 대표는 은행부터 찾는다. 그런 협력사를 위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추석 전 지급일을 앞당기고 있다. 거창한 상생 구호보다 반가운 것은 빠른 입금이다.한국경제인협회 조사에 응한 삼성·SK·현대자동차·LG·한화·롯데·

    3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4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5
    KB·신한·하나·우리·NH, '비은행 효자'의 반전…중요한 건 '조달금리'

    KB·신한·하나·우리·NH, '비은행 효자'의 반전…중요한 건 '조달금리'

    상반기 금융지주의 실적을 끌어올린 비은행 계열사가 하반기에는 조달 경쟁력을 증명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증권·카드·캐피탈의 이익 비중이 커진 가운데 시장금리 상승이 이어지면 자금을 얼마나 싸게 조달하느냐가 그룹 수익성의 새로운 변수가 된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1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연 3.75∼4.00%로 조정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