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맥치킨 모짜렐라’ 정식 메뉴 등극

산업 / 김시우 / 2020-01-23 10:13:21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특별 한정 판매 버거였던 맥도날드 ‘맥치킨 모짜렐라’가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정식 메뉴에 등극했다.


23일 맥도날드에 따르면 지난해 한정 판매로 출시했던 ‘맥치킨 모짜렐라’를 고정 메뉴로 추가해 선보인다.


맥도날드는 맥치킨 모짜렐라가 본래 지난해 12월까지 한정 판매되는 상품이었지만 제품에 대한 호평과 함께 판매 기간을 연장해달라는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기간 한정 없이 계속 판매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0월, 맥치킨 재출시와 함께 특별 한정 판매 메뉴로 선보인 맥치킨 모짜렐라는 출시와 동시에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소셜 네트워크와 온라인상에 수천 개의 시식후기와 먹방 영상이 올라오는 등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맥치킨 모짜렐라는 담백한 치킨 버거의 진수인 ‘맥치킨’에 매콤한 이탈리아식 아라비아따 소스와 고소한 골든 모짜렐라 치즈스틱이 들어가 환상의 조합을 자랑하는 푸짐한 버거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한정 판매로 선보인 버거가 고정 메뉴에 추가되는 것은 그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는 증거”라며 “맥도날드는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소통을 확대해 더욱 맛있는 제품과 편리한 서비스로 고객들에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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