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3D 동물들이 새해 인사 전하는 'AR 연하장 서비스' 선보여

산업 / 최봉석 / 2020-01-22 10:09:45
설 맞아 ‘AR 연하장’ 선보여… 쥐·고양이의 귀여운 동작 담아 SNS로 공유
‘Jump AR 동물원’에 쥬라기 공룡·희귀동물 추가… 독자 실감 렌더링 기술 적용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SK텔레콤은 3D 동물들이 새해 인사를 전하는 ‘AR 연하장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AR연하장’은 SK텔레콤의 AR 서비스 ‘Jump AR동물원’의 캐릭터를 기반으로 만든 서비스다. 설빔을 입은 쥐와 판다, 고양이, 웰시코기, 알파카 총 5종의 3D동물 캐릭터를 불러낼 수 있다.


이번 서비스에 따라 이용자는 스마트폰에서 ‘Jump AR’ 앱을 실행한 후 상단 메뉴에서 ‘설날’을 누른 후 한복을 입은 동물 카드를 선택하면 쉽게 이용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 주변 환경을 비춘 다음 원하는 동물을 소환해 연하장을 제작할 수 있으며 이를 SNS로 주변 지인들에게 공유할 수 있다.


AR연하장에서 2020년(쥐띠해)의 주인공인 ‘쥐’는 호기심 넘치는 표정의 공주로 단장했다. 쌀알을 입에 넣고 한 번에 꿀꺽 삼키고 고개 숙여 인사를 하다 족두리가 떨어지는 행동을 하는 발랄한 캐릭터다.


또 고양이는 윷을 던지다 머리에 맞기도 하고 웰시코기는 두루마리를 풀어 ‘2020년도 잘 부탁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알파카는 세뱃돈을 달라고 조르는 익살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전진수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본부장은 “이번 ‘Jump AR 동물원’ 서비스에 여러 실감 렌더링 기술을 내재화함으로써 동물 캐릭터를 더 실감 나게 구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동물 캐릭터를 소환해 상시 교감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서비스를 진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새해를 맞아 이밖에도 미국 NBC유니버설과 제휴를 맺고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에서 ‘쥬라기 월드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 고객은 상시 할인(주중 20%), 입장권 1만원(주중 오후 2시 이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회사 측은 "겨울방학과 설 연휴를 맞은 어린이들이 쥬라기 시대 공룡과 멸종 위기에 처한 희귀동물들을 AR 서비스와 오프라인 이벤트로 체험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국 주요 10여 곳의 부스트파크에서는 설 연휴 동안 5G콘텐츠 체험 이벤트가 열린다. 특히 서울 강남역, 잠실역, 광화문에 위치한 SK텔레콤 대리점에 방문하면 ‘5쥐 체험하고 윷놀이 한판!’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5GX 요금제 이용 고객은 파리바게뜨 1000원당 200원 할인(VIP, Gold 등급), 던킨도너츠 먼치킨 1+1, 롯데시네마 싱글콤보 50% 할인 등 풍성한 부스트파크 T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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