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입자동차시장의 지각변동이 잇따르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11월중 렉서스가 3개월만에 국내 수입차시장에서 판매 1위를 탈환한 가운데 중상위권에서 순위가 변동됐는데 폴크스바겐과 푸조, 재규어 등이 약진이 두드러진 것으로 파악된다.
아울러 지난 10월부터 인기몰이를 이어가는 혼다와 인피니티 등 일본브랜드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이를 반증하듯 인피니티와 재규어는 전년동기의 3배씩, 푸조의 경우 2배가량 판매실적을 기록했고 11월까지 누적판매량 성장률은 인피니티 299.2%, 폴크스바겐 137.4% 등으로 높았다.
또한 재규어는 113.7%, 포르쉐 59.5%, 푸조 59.3%, 볼보 47.7% 순으로 11월까지 누적판매량기준 성장률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11월중 브랜드별 판매실적은 렉서스가 총 789대가 팔려 가장 높았으며 BMW는 592대, 혼다 444대, 폭스바겐 407대, 벤츠 391대순으로 실적이 높았다”고 말했다.
또한 아우디 281대, 인피니티 258대, 푸조 207대, 크라이슬러 178대, 볼보 146대, 포드 124대, 미니 58대, 재규어 46대, 캐딜락 31대, 랜드로버 23대, 포르쉐 22대, 사브 14대 등 순이었다. 이밖에 마이바흐와 벤틀리는 각각 2대가 팔린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11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10월 2,949대보다 36.1%가 증가한 4,015대로 집계됐고 누적판매는 3만6,962대로 전년동기 대비 36.4% 늘었다. 더욱이 올 11월중 등록대수의 경우 전년 11월 3,187대보다 26.0%가 증가한 것이다.
한편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월별 수입차 판매대수 1위는 지난 7월 BMW, 8월 렉서스, 9월 메르세데스벤츠, 10월 혼다 등으로 매달 혼전을 거듭하다가 11월 렉서스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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