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상민(40)이 친구로부터 거액을 사기 당했던 사실을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지난12일 KBS 2TV '경제비타민'에 출연한 박상민은 "3년 전 친하게 지냈던 친구의 말을 믿고 은행 대출을 받아 제주도 펜션과 수원의 상가에 투자했다"면서 "16억이나 사기를 당했다"고 털어놓았다.
게다가 그 친구가 박상민의 이름까지 팔아 사기를 치는 바람에 일반인들에게까지 피해를 줬다는 것이다.
박상민은 "경제적 타격도 이루 말할 수 없지만, 믿었던 친구한테 너무나 큰 배신을 당해 마음의 상처가 컸다"고 씁쓸해 했다.
이 사기로 박상민이 3년째 갚고 있는 은행 대출금은 10억원. 월 수입의 3분의 1이상이 이자로 나가고 있다.
박상민은 "한 번은 깜빡 잊고 대출이자를 못 낸 적이 있는데 바로 독촉 전화가 오더라. 자존심으로 사는 인생에 금이 갔다"며 속상함을 감추지 못했다.
(뉴시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