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4대 회계ㆍ컨설팅그룹의 하나인 KPMG International의 신임 회장에 現 KPMG US 회장 및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는 존 비마이어(John Veihmeyer, 58세) 회장이 선임됐다.
KPMG International은 2월27일 글로벌 이사회를 통해 만장일치로 존 비마이어 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3년이다.
지난 2011년 5월부터 KPMG를 이끌어 온 마이클 앤드류(Michael Andrew) 회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을 표명했다. 마이클 앤드류 회장은 재임 기간 중 지속적으로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불확실한 시장 속에서 한 발 앞서나갈 수 있도록 KPMG 를 이끌어왔다.
존 비마이어 신임 회장은 1977년 KPMG에 입사한 이래 회계컨설팅 전문가로 경력을 쌓았다. 지난 2010년부터 KPMG US의 회장 겸 CEO직을 역임해 왔다.
존 비마이어 회장은 “세계 최고수준의 품질 유지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또한 KPMG가 임직원들이 자신의 경력을 키워갈 수 있는 최고의 일터로 평판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기울이겠다” 고 밝혔다.
현재 KPMG는 전세계 약 155개국에서 155,000명의 전문가들이 회계감사, 세무, 재무자문, 경영자문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삼정KPMG가 KPMG의 독립적인 멤버펌으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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