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바예바, 생애 20번째 세계新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7-02-12 00:00:00
우크라이나 대회서 예전 보다 2cm 높은 4m93 기록

'미녀 새' 옐레나 이신바예바(25, 러시아)가 실내 장대높이뛰기 세계기록을 1년여 만에 갈아치웠다.

이신바예바는 지난 11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에서 열린 '장대높이뛰기스타대회'에서 4m93을 뛰어 넘어 자신이 지난 해 2월 같은 장소에서 세운 종전 세계기록(4m91)을 2㎝ 높였다.

이로써 이신바예바는 05년 헬싱키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세운 실외기록(5m01)을 포함해 생애 통산 20번째 세계기록을 작성했다.

이신바예바는 지난 2005년 한 해 동안 4개의 실내 세계기록과 5개의 실외 세계기록을 작성한 바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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