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올림픽공원 야외스케이트장 개장

산업 / 황지혜 / 2006-12-08 00:00:00
시민 스포츠 문화 공간 제공

신한은행은 지난 6일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 국제규격의 야외 스케이트장을 조성하고, 이날 개장식을 가졌다.

이는 시민들에게 건전한 생활 스포츠 문화와 여가를 보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전액 신한은행의 협찬으로 만들어졌다.

면적은 1,800㎡(30m X60m)로 국제규격을 충족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자정까지 운영한다. 입장료는 2시간당 1,000원이고, 스케이트와 헬멧은 무료로 대여해 준다.

은행 관계자는 "올림픽 공원에 스케이트장을 개설하여 시민들이 겨울철 대표적인 스포츠인 스케이트를 도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필요한 지원과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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