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퇴설’에 휩싸였던 개그맨 유세윤(32)이 은퇴를 부인했다.
유세윤은 11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옹달샘 쑈’ 제작발표회에서 “은퇴 선언을 한 게 아니라 3년 후 은퇴 고려를 한다는 얘기가 그렇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고 밝혔다.
“현 소속사와의 계약이 3년이고 이후에 은퇴할지도 모른다는 얘기였는데 경솔했다면 경솔한 발언이다. (은퇴에 대한 기사가 많이 난 것을 보니) ‘내가 인기있는 사람인가보다’ 느껴져서 기분은 좋았다”고 전했다.
또 “은퇴 뻥이야”를 외치며 “누구나 다 (때려 치워야지) 그런 생각을 하지 않나. 생각이 바뀌니 말도 자주 바뀐다. 앞으로 연예인이 너무 좋아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앞서 유세윤은 지난 4일 ‘아트비디오’ 제작발표회에서 “감독에 데뷔하려면 연예인이라는 이름을 내려놓고 하는 게 맞는데 재계약한지 얼마 안 돼 3년 동안은 계약금만큼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며 “개인적 바람으로는 3년 뒤에 연예인이라는 이름에 종지부를 찍고 싶다. 연예인으로서의 재미는 다 본 것 같다”고 발언, 논란을 일으켰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