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로써 글로벌 성장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외환은행은 인도 국내 14,388개, 해외 178개 지점을 보유중인 '인디아스테이트은행'과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협력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외환은행은 인디아스테이트은행과의 제휴로 한국에 진출한 약 9천여 명의 인도 근로자를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한편, 한국 진출 인도 기업 및 인도 진출을 준비중인 한국 기업에도 최적화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1921년에 설립된 '인디아스테이트은행'은 인도 1위, 세계 61위 규모의 인도 최대 국영은행으로 2013년 9월 한국에 사무소를 설치하는 등 국내 금융시장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업무 확대를 위해 향후 한국내 지점 설립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환은행 금융기관영업실 관계자는 “금년 중 인도 첸나이지점 개점을 앞두고 있는 외환은행은 이번 업무제휴를 계기로 명실상부하게 한국을 대표하는 외국환 전문은행으로서 글로벌 고객에게 한발짝 더 다가서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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