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美 비금융권 ATM기기 시장 공략

산업1 / 유명환 / 2014-11-06 10:35:01
“대형 스크린, 금고보안 강화, 입금 용량 확대”
▲ 지난 10월 하순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미국의 선도적인 ATM 기기 등 금융 산업 컨퍼런스인페이씽크(PayThink) 컨퍼런스에 효성 조현준 사장(왼쪽에서 두번째) 등이 참석해 비디오 뱅킹 등의 최신 시스템을 갖춘 신제품인을 선보였다.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효성의 ATM기기 전문계열사로 미국 비금융권 ATM기기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노틸러스효성이 미국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노틸러스효성은 지난 달 하순 미국 애리조나(Arizona)주 피닉스(Pheonix)에서 열린 금융산업 전문 컨퍼런스인 페이씽크(PayThink) 컨퍼런스에서 대형 모니터를 통한 비디오 뱅킹 등의 시스템을 갖춘 신제품 ‘Monimax7800i’를 처음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Monimax7800i는 노틸러스효성이 ‘무인(無人)은행’에 가까울 정도로 은행업무를 혁신적으로 자동화함으로써 은행 업무의 효율화를 높이고, 고객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편의성을 높이는 브랜치 트랜스포메이션 솔루션(BTS; Branch Transformation Solution)의 최신 모델이다.


효성 조현준 정보통신PG장(사장)은 “BAC 등 업계에서 요구하는 ATM의 방향성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 노틸러스효성이 대형 스크린, 금고보안 강화, 입금 용량 확대 등 고객사들이 원하는 기능을 대폭 강화할 수 있도록 신제품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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