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유통전문 인재 육성 나선다

산업 / 유명환 / 2014-11-04 06:49:30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부여 해택 등 다양한 지원키로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본격적인 유통전문 인재 육성에 나선다.


4일 신세계는 오는 5일 동양미래대학교에서 산학협력 협약식을 맺고 2년 동안 유통전문가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세계는 유통 인재를 직접 육성하고 학생들에게는 유통 전문성과 채용 관련 다양한 혜택을 제공, 청년 취업난 해소와 유통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동양미래대학교는 수도권 취업율 1위의 우수대학으로 유통마케팅학과의 위상이 높다. 이번 협약식을 마치면 내년부터 1학기 ‘신세계 유통실무(3학점)’, 여름학기 현장실습(2학점)‘ 총 2개의 신세계 유통전문가 과정이 2학년 정규 과목으로 개설된다.


특히 신세계 현장에서 뛰고 있는 15~20년 경력의 실무팀장들이 직접 매 강의에 강사로 나선다.


한편 신세계백화점은 내년부터 신세계 유통전문가과정 5학점을 모두 이수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을 대상으로 신세계백화점 입사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특전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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