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이전 동화약품 20억원 지원받아

산업1 / 장해리 / 2006-12-04 00:00:00
상근인력 가족포함 900여명 인구유입 기대

2008년 하반기 충북 충주 제2산업단지로 이전할 예정인 동화약품공업(주)이 20억원의 이전지원금을 받게된다.
충주시는 경기도 안양에서 충주 이전을 추진 중인 이 회사에 국비 10억원의 입지보조금과 국비, 도비, 시비가 포함된 투자보조금 10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입지보조금 10억원은 내달 지급되고, 투자보조금은 본격적인 공장 건축이 시작되는 내년초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공장용지 분양대금과 건축비, 시설장비구입비, 기반시설 설치비 등으로 쓰인다고 시는 밝혔다

이 회사는 내달 중 건축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3월 공장 신축공사를 착공해 2008년 10월 충주공장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국내 굴지의 의약품 제조업체인 동화약품공업(주)이 충주공장을 가동하게 되면 상근인력 360명과 가족을 포함해 모두 900여명의 인구유입 효과를 거둘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04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주)케이피에프 등 11개 기업에 국비 등 모두 43억여원의 이전비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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