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맞은 '마비노기 영웅전', 넥슨 "이용자 행사 성황리 마쳤다"

산업 / 최봉석 / 2020-01-13 16:22:06
서비스 10주년 기념 유저와 직접 소통하는 오프라인 행사 개최
사전 신청 통해 초청된 250여 명 유저 참석,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 진행
넥슨은 인기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의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오프라인 유저 행사 ‘마영전 10th ANNIVERSARY’를 지난 11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제공=넥슨)
넥슨은 인기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의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오프라인 유저 행사 ‘마영전 10th ANNIVERSARY’를 지난 11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제공=넥슨)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넥슨은 인기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이하 마영전)’의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오프라인 유저 행사 ‘마영전 10th ANNIVERSARY’를 지난 11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마영전'은 '마비노기'의 세계관을 계승하면서도 기존 작품과는 다른 스타일로 창조한 세계 최초의 온라인 액션 RPG 게임이다.


'2010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했고, 2014년 8월 국내 동시접속자수 11만명이라는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 북미, 유럽, 대만 등에서 현재 서비스 중이다.


넥슨에 따르면 서울 논현동 SJ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초청된 250여 명의 유저가 참석한 가운데 성승헌 캐스터가 사회를 맡아 ‘퀴즈 이벤트’, ‘질의응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장에는 시즌 별 아트 작품을 비롯해, ‘벨’, ‘린’, ‘미울’ 등 주요 캐릭터 액자가 전시됐으며, 10주년 기념 성우 축전 영상, 신규 스킬 영상 등이 공개돼 유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마비노기 영웅전과 관련된 다양한 퀴즈를 통해 유저들에게 전시된 아트 액자를 선물하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마영전 개발진들이 유저들의 질문에 답변을 해주는 ‘응답하라 마영전’ 코너를 진행해 유저들과 직접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으며, 결사대 보스 몬스터 ‘네반’과 캐릭터 ‘델리아’ 피규어 제작 소식도 공개했다. 앞서 지난 2018년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피규어 제작 소식을 전해 큰 기대감을 조성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신규 ‘인연 스킬’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특별한 인연을 가진 특정 캐릭터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스킬로, 보스 몬스터에게 사용하면 오랜 제압 시간과 함께 강력한 대미지를 준다.


넥슨 관계자는 "첫 인연 스킬은 2020년 여름에 적용될 예정"이라며 "개발팀은 향후 여러가지 캐릭터를 순차적으로 개발해 유저들에게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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