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수정 기자] 한국소비자연맹은 4일 비법정계량단위인 ‘평’, 돈’의 사용을 근절하고 m²(제곱미터)와 귀금속 무게단위인 g(그램)사용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소비자연맹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1961년 미터법(국제단위계)를 법정계량단위로 정하고 1964년부터 비법정계량단위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2010년부터 신문광고를 대상으로 비법정계량단위(평, 돈)사용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인터넷 부동산중개사무소 현수막 모델하우스 등의 단속을 확대하였다.
부동산 넓이단위당 가격은 미터법에 의거해 ‘1m²당 oo원’으로 표기해야 하지만, 주로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3.3m²당 oo원’을 사용하고 있어 미터법의 조기 정착의 인식 개선을 어렵게 하고 있는 현실이다.
소비자연맹 관계자는 "현재 아파트 설계도, 건축물 등기, 토지등기 등 정부 기록대장 등은 모두 m²로 표시되고 있으나, 아파트 분양광고 및 거래상담시에는 관행적으로 ‘평’을 사용하고 있어 소비자에겐 혼란을 가중시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