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의 무역고는 오는 2010년에는 30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중국정보국이 26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중국 국제경제무역중재위 주임으로 중국시장학회 회장인 위샤오쑹(兪曉松)은 최근 열린 ‘중국인의 미국비자 발급 문제와 미-중 2국간 투자무역 심포지엄’에 참석해 이같이 내다봤다.
위 회장은 중국측의 통계를 들어가면서 미-중 양국의 무역액이 지난 2년간 연간 20% 이상 확대됐다면서 이런 추세대로 가면 2010년 내 연간 3000억 달러대를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낙관했다.
그는 또 미국은 중요한 대중 투자국으로 작년 말 현재 중국에 투자 건수론 약 4만 9000건에 계약 기준으로 1121억 2000만 달러, 실행 베이스론 510억 9000만 달러의 투자를 했다고 소개했다.
위 회장은 이어 중국의 대미 투자도 활발해 지고 있으며 무역형과 비무역형을 불문하고 미국에서 등기된 중국계 기업 수가 증가하면서 지난해 8월 시점에서 직접 투자액이 7억 1000만 달러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과 미국의 경제-무역 관계가 적절한 균형을 취해 가면서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 기업이 미국에서 경제활동을 하려면 법률, 자금 등 면에서 아직도 많은 장벽을 넘어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