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8·15 광복 69주년 기념 특별전’ 후원

산업1 / 유명환 / 2014-08-14 11:35:49
“독립열사들의 호국정신 잊지 않기 위해”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효성그룹이 이달 14일부터 한달간 마포구 상암동 부엉이근린공원 내 일본군관사에서 열리는 ‘8·15 광복 69주년 기념 특별전’을 후원한다.


효성그룹이 후원한 ‘8·15 광복 69주년 기념 특별전’은 독립열사들의 어록을 캘리그래퍼 강병인 작가가 글씨로 옮긴 작품 약 20여점을 전시된다.


강병인 캘리그래퍼는 드라마 ‘정도전’ ‘대왕세종’ 및 서울시 슬로건 ‘함께 나누는 희망서울’ 등을 쓴 작가다.


장형옥 지원본부장은 “8·15 광복 69주년을 맞아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친 독립열사들의 호국정신을 잊지 않고 계승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후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마포구와 함께 애국정신 함양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은 2012년부터 참전용사들의 집을 고쳐주는 ‘나라사랑 보금자리’를 후원하고, 국립서울현충원 및 대전현충원과 1사1묘역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미국, 룩셈부르크 등 국내·외 법인에서 참전용사들을 초청하는 행사를 후원하는 등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다양하게 노력하고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