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업계, 설 연휴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산업 / 최병춘 / 2014-01-30 12:28:06

[토요경제=최병춘 기자] 올해 설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귀성객들의 안전한 귀향, 귀경길을 위해 전국 고속도로 상하행선 62개소에서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업계는 설 연휴를 맞이하여 귀향하는 소비자들의 편의 도모를 위해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4일 동안 전국 고속도로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비스코너를 설치·운영하는 ‘2014년도 설 연휴 자동차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22개소, 기아차 16개소, 쌍용차 10개소, 한국GM 8개소, 르노삼성 6개소 등이다.
완성차 업체들은 30, 31일 이틀간은 하행선, 귀경이 시작되는 1, 2일 이틀은 상행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서비스센터를 열 예정이다.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엔진·브레이크·타이어 공기압 점검, 냉각수.각종 오일류 보충 및 와이퍼블레이드·전구류 수리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점검 후 필요시 소모성부품은 무상으로 교환도 해준다. 또한 인근지역 고장차량에 대한 긴급출동 서비스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겨울철 장거리 운행을 위한 차량관리 및 안전운전 요령을 안내하고,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정비소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 귀향하는 고객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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