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수정 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기업 블랙야크(대표 강태선)가 엠포리오 알마니, 보그너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과 한 자리에 서게 됐다.
블랙야크에 따르면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박람회인 독일 ‘뮌헨 ISPO’에 3년 연속 참가, ISPO 운영위원회로부터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프리미엄 브랜드 전시관인 ‘비전홀(Vision Hall)’에 입성했다고 27일 밝혔다.
ISPO의 비전홀은 ISPO 운영위원들이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만 엄선하며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거쳐야 전시가 가능한 곳으로 전 세계 아웃도어 브랜드로는 처음 있는 일이다.
또한 블랙야크는 자체 개발한 스마트웨어 기술 야크온(YAK ON)을 ISPO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야크온은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해 다운재킷 내 발열조절이 가능한 ‘야크온 H’와 심박수 등 운동효과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야크온 P’로 구분된다.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은 “이번 비젼홀 참가는 블랙야크의 미래 성장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 유수의 명품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점에서 ISPO 참가 3년만에 이룬 쾌거이다.”라며 “’블랙야크 2.0’ 비젼제시 통해 유럽 및 글로벌 시장 내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성공적인 포지셔닝을 위한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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