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중소기업을 위한 추석특별자금 지원

산업 / 박진호 / 2014-08-10 21:02:02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IBK기업은행이 추석을 앞두고 중소기업을 위한 추석특별자금 지원에 나선다.


기업은행은 추석을 앞두고 일시적으로 자금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총 3조원 규모의 특별자금 공급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 공급은 원자재 결제와 임직원 급여 및 상여금 등 기업 운전자금 용도로 기업당 3억원까지 지원되며 기한은 다음달 26일까지다.


기업은행은 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필요운전자금 산정을 생략하고, 담보나 보증서 대출은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영업점 심사만으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와 함께 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할인어음과 외상매출채권담보대출 등 매출채권을 할인받는 중소기업에는 기존 영업점장 대출금리 감면 외에 0.3%p 추가 감면이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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