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동참

산업1 / 최정우 / 2020-06-16 09:59:00
하석주 대표이사, 대구?경북 지역 현장에 공기정화식물 및 꽃 전달
△롯데건설 대구 C/S센터 근무자들이 꽃다발과 공기정화 식물이 담긴 화분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 대구 C/S센터 근무자들이 꽃다발과 공기정화 식물이 담긴 화분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롯데건설)

[토요경제=최정우 기자]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화훼농사 돕기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16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하석주 대표이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입학식, 졸업식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매출이 줄어든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시작됐다. 하 대표이사는 대림산업 박상신 본부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케 됐다.


롯데건설은 캠페인을 통해 지역 화훼농가에서 구매한 공기정화 식물, 꽃 등을 대구?경북 지역 현장 근무자에게 전달, 직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하 대표이사는 “좋은 취지의 캠페인을 통해 화훼농가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의 활력 증진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과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화훼농가도 돕고 이야기꽃, 웃음꽃이 활짝 필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하 대표이사는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포스코건설 한성희 대표를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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