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친환경 셀프주유소 오픈

산업1 / 송현섭 / 2006-11-27 00:00:00
VRS첨단주유기 수도권 3개소 설치

GS칼텍스가 친환경 대형 셀프주유소를 오픈,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친환경기술 VRS(Vapor Recovery System, 유증기회수장치)를 적용한 주유기가 설치된 주유소에서 직접 주유하기 때문에 비용부담이 적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금인출기처럼 음성안내와 LED화면안내에 따라 편하게 주유할 수 있으며 주유중인 기름 양 및 비용결제까지 본인이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안전성이 탁월하다”고 덧붙였다.우선 GS칼텍스 친환경 셀프주유기의 특징은 유증기회수장치 시스템을 채택해 기존 주유기에 비해 휘발성 기름냄새가 공기중으로 발산되지 않으며 냄새를 흡수해주는 효과까지 있다.

특히 주유할 때 휘발유냄새가 없는 것이 장점인데 이용객 A씨는 “주유시설이 현대적이며 기름냄새까지 나지 않아서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따라서 GS칼텍스는 지난 22일 주유소를 이용할 때 기름냄새가 없는 친환경주유기를 채용한 신개념 셀프전용 주유소를 수도권에 3개 설치하고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개시했다.

특히 GS칼텍스는 이번 셀프전용 대형 주유소에 대한 고객의 인기와 시장호응에 따라 친환경 주유기를 설치한 대형 전용주유소를 연차적으로 확대, 설치한다는 방침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대해 CC네트워크사업부문장 김석우 상무는 “주유소를 이용하는 고객의 안전과 편리성은 물론 저렴한 가격이 장점인 만큼 미래주유소의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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