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CES]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SKT와 스트리밍 시연

산업 / 최봉석 / 2020-01-06 15:16:12
SKT 기술 협업 통해 모바일 스트리밍의 첫 선을 검은사막 모바일이 열어
CES 2020 SK 전시관에서 검은사막 모바일 스트리밍 체험 가능
펄어비스는 오는 7일(현지 시각)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0’에서 ‘검은사막 모바일’의 모바일 스트리밍 시연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제공=펄어비스)
펄어비스는 오는 7일(현지 시각)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0’에서 ‘검은사막 모바일’의 모바일 스트리밍 시연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제공=펄어비스)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펄어비스가 SK텔레콤과 손을 잡고 ‘CES 2020’ 무대에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검은사막의 진면모를 드러낸다.


펄어비스는 오는 7일(현지 시각)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0’에서 ‘검은사막 모바일’의 모바일 스트리밍 시연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SKT의 주요 파트너로 CES에 참여한다. 이에 따라 관람객들은 SK 공동 전시관에서 SKT의 Watch&Play(워치 앤 플레이)를 통해 검은사막 모바일의 스트리밍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워치 앤 플레이’는 인터넷 게임 이용자가 관전 모드와 플레이 모드를 즐길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펄어비스 측은 "SKT와 기술 협업을 통해 모바일 to 모바일 스트리밍의 첫 선을 검은사막 모바일이 열게 됐다"라며 "저사양 디바이스에서도 완성도 높은 게임 퀄리티와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자랑하는 검은사막 모바일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앞서 지난 9월 SKT와 MS의 5G 기반 클라우드 게임 공동사업 간담회에서 검은사막을 MS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 ‘엑스클라우드’ 게임으로 처음 공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김경만 펄어비스 CBO (최고사업책임자)는 “클라우드 및 스트리밍 기술 관련해서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사와 협업하고 있다”며 “이번 검은사막 모바일 스트리밍 시연을 통해 로우 앤드 디바이스 시장에서도 많은 이용자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검은사막 모바일은 지난 해 12월, 영어를 비롯한 7개 언어로 150 여개국에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전 예약자 450만명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얻으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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