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모바일 신작 '카운터사이드' 사전등록 CF '노말사이드 편' 공개

산업 / 최봉석 / 2020-01-03 15:29:17
주인공 ‘유미나’ 등장하는 CF 영상 ‘노말사이드 편’ 공개
어반 판타지 장르에 맞는 도심의 실제 사운드, 실사 영상을 활용한 영상 제작
게임 스토리를 다양한 장르로 풀어낸 공식 OST 16곡 전체 공개
넥슨은 스튜디오비사이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신작 ‘카운터사이드(Counterside)’의 사전등록 CF ‘노말사이드 편’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넥슨은 스튜디오비사이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신작 ‘카운터사이드(Counterside)’의 사전등록 CF ‘노말사이드 편’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새해를 맞은 넥슨이 신작을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있다.


넥슨은 스튜디오비사이드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신작 ‘카운터사이드(Counterside)’의 사전등록 CF ‘노말사이드 편’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카운터사이드’의 주인공 ‘유미나’가 등장하는 영상으로 평범한 현실세계가 침식으로 인해 이면세계인 ‘카운터사이드’로 변하는 모습을 담아내어 하나의 도시에 두 개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게임의 세계관을 강렬하게 전달한다.


특히 CF 영상에 버스, 새 등 실제 사운드를 배경음으로 활용하고 도시 배경의 실사 영상과 2D 캐릭터 애니메이션을 결합 제작해 현실세계 속 판타지를 구현한 어반 판타지 장르의 특징을 녹여냈다.


이와 함께 사전등록 당시 이용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던 ‘카운터사이드’ 공식 OST의 모든 트랙을 공개했다.


OST는 총 16곡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2월 27일 공개한 6번 트랙 ‘Shadows of Memory’ 외에도 게임 스토리를 다양한 장르로 풀어낸 음원들이 수록됐다.


'클로저스' 총괄 PD를 역임한 류금태 PD가 지휘하는 ‘카운터사이드’는 현실 세계 ‘노말사이드’와 반대편 세계 ‘카운터사이드’의 전투를 그린 어반 판타지 RPG다. 100개 이상의 캐릭터가 특징이다.


올해 상반기 론칭을 앞두고 오는 14일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프리미엄 테스트 이후 개선된 콘텐츠와 론칭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넥슨이 신작을 성공적으로 출시할 경우 '3N(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으로 불리는 이른바 메이저 게임사 가운데 올해 첫 신작을 내놓는 업체가 된다.


한편 넥슨은 자사 대표작 '바람의나라'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신작 '바람의나라: 연'도 연내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현대엔지니어링, 상반기 수주잔고 28.1조…반년 새 14.3% 증가

    현대엔지니어링, 상반기 수주잔고 28.1조…반년 새 14.3% 증가

    현대엔지니어링의 수주잔고가 올 상반기 28조원대로 다시 늘었다. 국내 주택·인프라 부문의 신규 수주를 잠정 중단한 상황에서 해외 플랜트와 에너지·산업시설이 신규 일감을 보완했다. 다만 2024년 말 수준까지 회복한 것은 아니다.17일 관련 공시와 업계 자료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의 6월 말 수주잔고는 28조1491억원으로 지난해 말 24조6261억원보다 3

    2
    [김승원 칼럼] 추석 앞당긴 9.6조…상생에는 빠른 입금이 더 힘이 세다

    [김승원 칼럼] 추석 앞당긴 9.6조…상생에는 빠른 입금이 더 힘이 세다

    명절을 앞둔 중소기업에는 하루가 길다. 직원 급여와 상여금, 원재료 대금과 결제일이 한꺼번에 몰린다. 장부에 매출이 있어도 통장에 현금이 없으면 대표는 은행부터 찾는다. 그런 협력사를 위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추석 전 지급일을 앞당기고 있다. 거창한 상생 구호보다 반가운 것은 빠른 입금이다.한국경제인협회 조사에 응한 삼성·SK·현대자동차·LG·한화·롯데·

    3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4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5
    KB·신한·하나·우리·NH, '비은행 효자'의 반전…중요한 건 '조달금리'

    KB·신한·하나·우리·NH, '비은행 효자'의 반전…중요한 건 '조달금리'

    상반기 금융지주의 실적을 끌어올린 비은행 계열사가 하반기에는 조달 경쟁력을 증명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증권·카드·캐피탈의 이익 비중이 커진 가운데 시장금리 상승이 이어지면 자금을 얼마나 싸게 조달하느냐가 그룹 수익성의 새로운 변수가 된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1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연 3.75∼4.00%로 조정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