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올 겨울 무슨 선물을 줄까

산업1 / 장해리 / 2006-11-23 00:00:00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알려주는 CF 선보여

파리바게뜨가 크리스마스에 관한 CF로 화제가 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눈사람 귀마개에 이어 올해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알려주는 새로운 CF를 방송,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있다고 말했다.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며, 잠 못 이루고 있는 꼬마아이가 방 문 앞에 나타난 빨간 방울 모자를 따라 즐겁고 환상적인 여행 끝에 도착한 곳은 어느 파리바게뜨 매장. 현빈과 현빈의 동료인 펭귄들이 불 꺼진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열심히 모자를 짜고 있었던 것. 돌연 등장한 꼬마아이를 향해, 현빈 머쓱하게 웃으면서 이야기 한다.
“어∼ 아직 다 못 짰는데…”그래서 꼬마아이는 누구보다 먼저 파리바게뜨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갖게 되었다는 해피 엔딩!!!

매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돋워주는 선물을 제공한 파리바게뜨는 국내에는 생소하지만 러시아에서 폭발적인 유행을 하고 있는 길∼다란 니트모자를 CF에서 선보인다. 이 니트 모자는 1m31cm에 달하는 길이를 자랑하며 길게 늘어트려 사용하거나, 목도리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둘러 쓰면 한겨울 추위걱정은 필요 없을 듯하다. 그래서 이름도 ‘1m31cm 사.랑.햇’.

파리바게뜨는 크리스마스 케익 구매 고객들에게 이 사.랑.햇.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하니, 파리바게뜨 홈페이지를 방문해, 현빈이 제안하는 ‘1m31cm 사.랑.햇’ 활용법을 미리 익혀 두는 센스가 필요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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