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실속형 스마트폰’ 시장 공략 가속도

산업 / 신유림 / 2020-06-04 09:25:37
후면에 렌즈 4개 탑재
6.5형 대화면 디스플레이···시네마틱 비율 구현
LGE_K61 (사진=LG전자)
LGE_K61 (사진=LG전자)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LG전자가 캐나다에 실속형 스마트폰 2종을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낸다.


4일(현지시간) LG전자는 벨(Bell), 비디오트론(Videotron) 등 캐나다 이동통신사를 통해 ‘LG K61’, ‘LG K41S’ 등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들은 앞서 지난 5월 멕시코, 브라질 등 중남미 시장에 출시했으며 LG K61(한국 모델명 LG Q61)은 지난 달 말 한국에서도 출시했다. 2분기에는 유럽, 아시아 지역 주요 국가에도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실속형 스마트폰 2종은 후면에 표준, 초광각, 심도, 접사 등 4개의 렌즈를 탑재했다. 또 6.5형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LG K61, K41S 각각 19.5:9, 20:9 시네마틱 비율을 구현했다.


또한 전면카메라가 차지하는 면적을 줄이고 이를 위해 LG K61, K41S에 각각 ‘홀인’, ‘V노치’ 스타일 디자인을 적용했다.


아울러 4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DTS:X 3D 입체음향 기능을 적용했다.


정수헌 LG전자 MC해외영업그룹 부사장은 “고객에게 꼭 필요한 기능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실속형 제품을 지속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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