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섀도우 아레나' 2차 CBT 시작

산업 / 최봉석 / 2020-01-02 10:35:02
2일부터 5일까지 한국과 러시아 테스트 진행
사전에 신청 못한 이용자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해 참여 가능
신규 캐릭터, 랭킹 시스템, 숙련도 시스템 등 신규 콘텐츠 테스트
펄어비스는 ‘섀도우 아레나(Shadow Arena)’의 2차 CBT(Closed Beta Test)를 2일 오후 4시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펄어비스는 ‘섀도우 아레나(Shadow Arena)’의 2차 CBT(Closed Beta Test)를 2일 오후 4시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토요경제=최봉석 기자] 펄어비스가 신작 PC 게임 '섀도우아레나'로 2020년 새해 시작을 알린다.


펄어비스는 ‘섀도우 아레나(Shadow Arena)’의 2차 CBT(Closed Beta Test)를 2일 오후 4시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액션과 전략적 재미 요소가 더해진 ‘섀도우 아레나’ 2차 CBT는 이날부터 오는 5일까지 총 4일에 걸쳐 한국과 러시아 이용자를 대상으로 게임성을 점검하며 이후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완성도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펄어비스는 신년을 맞아 더 많은 이용자가 게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테스터 선정 방식을 변경했다. 게임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테스트 기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접속할 수 있다.


‘섀도우 아레나’ 2차 테스트는 ▲신규 캐릭터 ▲랭킹 시스템 ▲붉은 용(전장 내 방해요소) ▲연습 모드 ▲숙련도 시스템 ▲사용자 설정 모드 등의 콘텐츠를 추가했다.


캐릭터는 기존 6종에 고옌(전사), 오로엔(궁수) 2종이 추가되며, 랭킹시스템은 시즌 최대 점수와 시즌 평균 점수를 반영해 이용자의 순위를 보여준다. 경기 진행 중 용이 나타나 전장 내에 무작위로 불을 뿜는 ‘붉은 용’ 콘텐츠와 원하는 사람을 초대해 대전할 수 있는 ‘사용자 설정 모드’, 캐릭터의 기술을 연습할 수 있는 ‘연습 모드’도 점검한다.


‘섀도우 아레나’ 2차 테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하며, 게임 플레이후기를 블로그와 커뮤니티 등에 남긴 이용자를 추첨해 ‘레이저 게이밍 기어’를 제공한다.


한편 섀도우 아레나는 검은사막의 배틀로얄 모드였던 그림자 전장이 기반이 돼 만들어졌으며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액션 배틀로얄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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