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중인 MBC노조를 탈퇴한 양승은(29) 아나운서가 주말 'MBC 뉴스데스크' 자리를 따냈다.
MBC 노동조합 파업이 100일을 넘기면서 취재와 프로그램 제작 인력 공백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MBC노조측에 따르면 양 아나운서는 지난 7일 노조를 탈퇴, 업무에 복귀했다. 그녀는 "신의 계시를 받아 탈퇴를 결정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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