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더샵 갤러리서 지역 나눔행사 개최

산업 / 송현섭 / 2015-02-09 16:02:08
고객에 감동 선사하는 '벼룩시장'·'감성나눔 마음 톡 콘서트' 열어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포스코건설이 최근 송도국제도시 더샵 갤러리에서 아파트 계약자와 지역주민에 감사를 전하는 지역 나눔행사를 잇따라 열고 있다.


▲ 포스코건설이 지난 7일 더샵갤러리에서 진행한 '마음 톡 콘서트' 현장 모습.


9일 업계와 지역사회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아파트 계약자와 지역주민 등 모두 500여명이 참여한 '감성나눔 마음 톡 콘서트'와 '더샵 플리마켓(Flea Market)'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열린 감성나눔 마음 톡 콘서트에서는 '밤안개', '떠날 때는 말없이', '보고 싶은 얼굴'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는 가수 현미가 깊은 감동을 선사해 환호를 자아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행사 고지 10분만에 예약이 완료될 정도로 호응을 받았는데, 음악 인생 58년을 노래한 가수 현미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현장의 열기가 뜨거웠다.


이와 관련 콘서트에 참석한 송도 더샵 퍼스트파크 계약자 김 모(47세 남)씨는 "가족과 이웃들과 함께 유명가수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할 기회를 가졌다"며 "옛 추억에 잠길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으로 감동적이었다. 앞으로도 문화행사가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 포스코건설이 지난 7일 더샵갤러리에서 진행한 '마음 톡 콘서트' 현장 모습.


이와 함께 포스코건설은 지난 1일 진행된 더샵 플리마켓을 통해 평소 많이 활용하지 않지만 버리기 아까운 물품들을 자유롭게 교환하고 판매할 수 있는 벼룩시장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생필품을 비롯해 신학기를 맞아 학용품, 의류, 핸드 메이드, DIY제품 등 다양한 물품을 준비해 성황을 이뤘다.


이들 행사를 기획한 권순기 포스코건설 과장은 "더샵 아파트 계약자와 지역 주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성을 힐링하는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벼룩시장도 가족단위로 반응이 좋아 오는 15일에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 포스코건설이 지난 1일 진행한 '더샵 플리마켓' 행사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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