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수정 기자] 올해 이마트의 6곳 출점 계획과 롯데마트 2~3곳의 새 점포를 개설하는 등의 계획을 발표하며 대형마트 사이에 치열한 ‘출점 경쟁’을 예고했다.
이마트는 오는 20일 올해 세종시 등에 점포 4곳을 출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마트 관계자는 “내부에서 금년 신규 점포 네 곳을 개설할 계획이며 다만 최종 확정된 지역은 세종시 한 곳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이마트는 전국 7곳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는 창고형 대형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점포 2곳도 신규로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롯데마트는 송파구 잠실 제2롯데월드 등 2∼3곳에 새 점포를 개설할 계획이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특히 제2롯데월드에 입점할 점포는 대규모 면적으로 조성될 것이라는 방침이다.
반면 139개 점포를 보유하고 있는 홈플러스는 올해 신규 점포 개설 계획은 아직 세우지 않았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마트와 롯데마트 두 대형마트 사이의 출점경쟁이 뜨거워 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밖에 두 대형마트 간 모바일 비중 확대 비중도 20%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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