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국내 최대 HDTV 시스템 수주

산업1 / 김준성 / 2006-07-19 00:00:00
고품질과 원가절감 효과..해외진출 촉진
LG CNS는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의 상암동 디지털미디어단지 내 ‘디지털매직스페이스의 ‘HDTV 방송제작 인프라 조성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스튜디오와 부조정실, 편집실 등에 HD 디지털 영상물 제작 장비와 시설을 구축하고 이를 대용량 공유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원스톱 제작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HDTV 방송시스템을 한 차원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 사업완료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HD 디지털 영상 제작 시설이 없는 독립제작사가 DMS의 ‘HDTV 방송제작 인프라’를 이용해 고품질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다는 것.


그 외에도 HD 디지털 영상물 제작 원가 절감 효과, 제작 기술 경쟁력 제고, 다양한 HD 디지털 영상물의 해외 진출 촉진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은 “이번 사업으로 전국적 디지털 방송 실시와 다채널 시대 개막에 따른 영상물의 폭발적 수요에 대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방송제작의 균형 있는 발전과 디지털 방송의 조기정착을 유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G CNS 통신네트워크사업부 김도현 상무는 “기존의 DMC 분야의 풍부한 사업수행경험과 본 프로젝트의 성공적 이행을 바탕으로 향후 디지털미디어시장에서 LG CNS가 최고의 IT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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