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일본 게임시장에 진출한 네오위즈 재팬의 게임사업 행보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네오위즈 재팬는 수플렉스사와 MMORPG‘데카론’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네오위즈 재팬은 MMORPG ‘데카론’의 일본 퍼블리싱 사업권을 확보했고, 일본 게임포털 ‘게임츄’(www.gamechu.jp)를 통해 일본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데카론’을 개발한 게임 개발사 게임하이(대표 권종인)의 일본 운영회사인 수플렉스와 네오위즈 재팬은 상호협력을 통해 일본의 성공신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익스트림 액션 MMORPG를 표방하고 있는 ‘데카론’의 최대 특징은 기존 RPG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사실적이고 정교한 전투 시스템을 구현했다는 것이다.
또 강렬하고 화려한 그래픽과 웅장한 캐릭터 등이 일본 게임시장의 성공 요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로써 네오위즈 재팬은 ▲ 뮤직 레이싱 게임 ‘알투비트’를 시작으로 ▲ 판타지 MMORPG ‘모나토 에스프리’에 이어▲ 정통 MMORPG ‘데카론’의 일본 퍼블리싱 사업권 확보에 이르기까지 일본 게임포털 ‘게임츄’ 오픈 100일 만에 일본 퍼블리싱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네오위즈 재팬은 향후 경쟁력 있는 게임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일본 자체적으로도 퍼블리싱 사업을 전개하며 퍼블리셔의 위상을 탄탄히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네오위즈 재팬 이기원 게임 사업부장은 “일본 게임포털 ‘게임츄’ 서비스 100일 기념일에 경쟁력 있는 게임 공급라인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에도 네오위즈 재팬은 일본 게임사업의 성공 신화를 달성하기 위해 강력한 퍼블리싱 라인업을 집중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네오위즈와 게임하이는 지난 4월 MMORPG ‘데카론’에 대한 한국 내 채널링 제휴를 맺고 게임포털 ‘피망’(www.pmang.com)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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