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육군 논산훈련소 현장검증

산업1 / 유명환 / 2014-08-06 08:47:36
“군 지휘부 사건 은폐·축소의혹 밝히겠다”
▲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28사단 윤모 일병 구타 사망사건과 관련해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의 첫 일정으로 6일 육군 논산훈련소를 방문해 현장점검에 나선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논산훈련소에 도착해 부대현황보고를 받은 뒤 입영절차를 시찰 한다. 이후 낮 12시부터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한 뒤 생활관과 신병 훈련장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유은혜 원내대변인은 전날 기자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박 위원장이 엄마의 심정으로 논산훈련소를 방문한다”며 “앞으로 군대에 보내야 할 많은 어머니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어머니들을 대신해 현장점검에 실시 한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국가로부터 보호받지 못한 국민의 생명, 지휘부의 사건 은폐·축소의혹 등 윤 일병 사망사건은 여러모로 세월호 참사와 닮아있다는 점에서 국민적 충격과 분노가 더 클 수 밖에 없다”며 “한 치의 의구심도 없이 실체적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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