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이완재 기자]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테마주로 분류되는 미래산업이 지난해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을 나타났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작년 개인의 1만주 이상 대량주문 비중이 가장 높은 종목은 미래산업으로 11.38%(대량주문 건수 52만1천960 건)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유니켐(10.42%), 현대피앤씨(8.02%), 동양(7.55%) 순으로 인기가 높았다. 이들 모두는 작년 말 종가가 500원 미만인 저가주다.
또 개인의 1억원 이상 대량주문 비중이 가장 높은 종목은 삼성생명(2.72%)이었다. 뒤를 삼성전자(2.65%), 네이버(1.96%)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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