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회봉사도 전문화 시대

산업1 / 설경진 / 2007-07-06 00:00:00
반도체총괄, 23개 전문 봉사팀 발족

"사회공헌도 전문화시대다"

삼성전자 반도체총괄은 올해 사회공헌활동의 전문화·복합화를 위해 기존 봉사팀을 업그레이드한 전문 봉사팀을 창단해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결성한 23개 전문 봉사팀은 △문화예술 △교육치료 △환경 △사회복지 등 총 4개 분야 임직원 1500여명이 참여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봉사 대상의 필요에 따라 전문적인 봉사활동이 가능해져 나눔경영의 효율성을 훨씬 높이게 됐다"고 평가했다.

최근 삼성 전문 봉사팀은 올해 첫 활동으로 용인시 원삼면 노인정을 찾았다.
이 곳에서 삼성전자 전문 봉사팀(11개팀, 50여명 참가)과 반도체총괄 부속의원 의료진은 대부분 60세가 넘은 노인 100여분께 건강검진, 스포츠마사지, 사진, 이발, 요리, 합창 등 전문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안재근 삼성전자(반도체총괄) 상무는 "임직원의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활용한 전문 봉사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 곳곳에 다채롭고 실속있는 맞춤형 연합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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