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광역 연계형 도로망 및 도심 교통량 분산 도로 구축

문화·라이프 / 김형규 / 2014-10-30 16:15:28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창원시는 인근 시∙군 지역 간 문화∙관광∙물류 수송 등 사회전반에 걸친 교류 활성화와 도심지 교통량 분산 및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광역 연계형 내․외곽연결도로망과 도심지 교통량 분산 연결도로망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창원시가 정부 및 경상남도와 업무공조 체계를 구축해 추진 및 계획하고 있는 광역 연계형 도로망은 크게 내부연결도로망, 외곽연결도로망, 물류수송도로망 등 17개 노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 거리는 186.5㎞에 약 5조7000억이 투입되고, 도심지 교통량 분산 도로망은 18개 노선 18.8㎞에 약 4000억 원이 투입되는 계획이다.


▲ 도심 교통량 분산 및 교통불편 해소 연결도로 위치도
광역 연계형 내․외곽연결도로망에 대해서는 2014년 현재 국도14호선 동읍우회도로외 2개노선 20.1㎞를 완료한 상태이고, 2017년도 6개 노선 66.8㎞, 2020년도 4개 노선 73.2㎞, 2020년 이후 3개 노선 26.4㎞를 단계별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고, 도심지 교통량 분산 도로망은 2015년 12월까지 7개 노선 10.4㎞, 2018년까지 10개 노선 8.4㎞를 구축할 계획으로 있다.


계획대로 본 연결도로망이 구축되고 나면 인근 시․군간 문화․관광․산업․물류 수송 등 사회 전반에 걸친 교류활동이 활성화 될 뿐 아니라 관광 연계형 도로연결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는 물론이고, 도심지 교통량 분산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향후 도시의 장기 개발사업 등으로 인한 도시 인구가 150만 이상 증가할 경우, 추가적인 교통대책으로 노면전차, 지하철 등 다양한 교통수단도 검토하여 도시의 장기성장에도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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