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PC온라인 게임 ‘섀도우 아레나’ 사전 출시···14개 언어 제공

산업 / 신유림 / 2020-05-21 13:25:59
아시아·북미·유럽·남미 등 4개 권역별 서버 운영
영웅 벤슬라, AI 난이도 설정, 궁극 기술 등 신규 콘텐츠 추가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액션 배틀로얄 ‘섀도우 아레나’의 사전 출시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전 출시는 이날 오후 12시부터 시작한다. 한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글로벌은 스팀(Steam)으로 즐길 수 있다.


섀도우 아레나는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신작 PC 온라인 게임으로 한국어, 영어, 중국어(간체), 러시아어, 태국어 등 총 14개 언어를 지원하고 아시아, 북미, 유럽, 남미 등 4개 권역별 서버를 운영한다.


또한 신규 영웅 ‘벤슬라(Venslar)’를 추가해 유저들은 이번 사전 출시에서 총 10종의 영웅을 선택할 수 있다.


벤슬라는 근·원거리 공격 캐릭터로 주 무기인 장검과 함께 방패를 사용한다. 또 근거리에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용기의 자세’, 원거리 공격과 방벽 소환 치유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인내의 자세’를 수시로 전환할 수 있다.


아울러 AI 연습 전 난이도 설정도 추가했다. 일반, 하드코어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난이도를 설정해 실력에 맞는 환경에서 게임 조작법을 익힐 수 있다.


이밖에도 △ 각 영웅별 궁극 기술 △ 영웅 스킨 시스템 △ 감정표현 △ 칭호·도전과제 시스템 △ 새로운 고대 병기 푸투룸을 추가했다.


김광삼 섀도우 아레나 총괄 PD는 “얼리 액세스 이후 기존 영웅들과 다른 컨셉과 유니크한 경험을 목표로 신규 영웅을 계속해서 업데이트해 나가겠다”며 “섀도우 아레나는 PvP 게임 장르의 MMA(Mixed Martial Arts, 종합격투기)와 같은 게임으로 다듬고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섀도우 아레나는 총 4번의 테스트를 진행해 해외 미디어들로부터 게임 완성도를 인정 받았다. 미국 최대 게임전문매체 IGN은 “화려한 히어로 액션 배틀로얄 게임(The gorgeous hero action battle royale game)”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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