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 과학체험 가족여행

산업 / 이정현 / 2006-07-14 00:00:00

롯데관광(www.lottetour.com)은 대전광역시와 함께 ‘과학체험 가족여행’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7월 22일 첫번째 행사를 진행한다.

대전광역시는 ‘과학체험 가족여행’을 시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상품으로 브랜드화하기 위해 참여하는 여행객들에게 여행경비의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평소 일반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없었던 과학연구단지의 참여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과학체험 가족여행’ 프로그램은 1박2일 일정으로, 첫째날은 과학체험여행 중심으로 국립중앙과학관 관람, 엑스포과학공원 로봇제작체험과 과학콘서트, 시민천문대 견학 등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로봇제작체험은 참여가족이 실제로 라인트레이서와 미로찾기 로봇을 제작해보고, 만든 로봇은 집으로 가져간다.

둘째날은 대전광역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일정으로 둘째 토요일에는 농림부 지정 녹색농촌체험마을 찬샘마을 농촌체험여행, 네째 토요일에는 KBS 동물프로그램 ‘주주클럽’의 대전동물원과 뿌리공원을 관람하는 일정으로 따라 이루어진다.

여행경비는 2인가족 성인 124,000원/소인 98,000원, 3인가족 성인 103,000원/소인 81,000원, 4인가족 성인 93,000원/소인 73,000원, 5인가족 성인 86,000원/소인 68,000원으로 전체경비에서 약 25% 정도를 대전광역시에서 지원한 금액이다.

매회 행사인원은 선착순 최대 80명, 예약접수는 인터넷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며 전화문의 3700-6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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