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챔피언 결정전, 2일 전남 영암 개최

산업 / 박진호 / 2014-10-30 10:08:38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국내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2014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마지막 라운드인 8전이 다음달 2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개최된다.


이번 최종전은 2014년 시즌 챔피언을 가리게 되는 대회로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에게도 수준 높은 레이스를 선사할 수 잇을 것으로 예상된다. 슈퍼6000 클래스부터 GT 클래스까지 명실상부 국내 모터스포츠 최고의 차량과 최고의 레이서들이 막판까지 우승의 향방을 알 수 없는 레이스를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국내 최대의 프로 모터스포츠 대회로 9년 째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양산차량이 아닌 전용 레이싱 차체에 경주용 외피를 씌워 진행하는 슈퍼6000 클래스는 최고속도 300km/h에 육박하는 아시아 유일 스톡카(Stock Car) 경기로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또한 국내외 모터스포츠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한국타이어와 금호타이어가 후원사로 참여해 양사의 기술력 대결도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이다.
이 밖에도 슈퍼레이스는 기존의 팬들은 물론 처음 모터스포츠를 접하는 사람들도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종전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직접 서킷을 경험하는 택시타임 및 달려요 버스 이벤트는 관객들이 모터스포츠의 묘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이번 슈퍼레이스 최종전은 레이싱의 진수를 가족 및 친구와 공유하고 싶은 남성은 물론, 레이싱의 속도에 매료된 여성과 아이들까지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로 구성이 될 것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4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5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