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인사들을 배치하고 ‘단통법폐지’, ‘미세먼제대책’, ‘시급1만원시대’ 등으로 국민들에게 ‘이것이 진정한 나라’라는 것을 다시끔 일깨워주고 있다.
지지율은 역대 최고의 숫자를 달성하고 있지만 야당의 시선은 곱지 많은 않다.
지난주 진행된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등의 여러 의원에게 문자폭탄이 갔다.
국민들은 청문회를 지켜보며 얼토당토하지 않는 질문으로 청문회의 질을 낮추는 의원에게 직접적으로 문자를 하며 비판했다.
그러나 일부 의원들은 국민들이 직접 국회의원에게 문자를 보내는 것은 집단린치라며 문빠들이라는 수식어를 붙여 목소리를 내세웠지만 그들은 진짜 ‘문빠’일까?
정치는 이제 국민들과 함께 걸어나가야 한다.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정치며 국민들은 국회의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지켜보고 있다.
그들이 과연 ‘문빠’라서 문재인대통령이 선택한 인사에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는 의원에게 문자폭탄을 보낸 것일까? 해당 의원들은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때다.
문자테러, 폭탄, 린치 등의 용어로 국민과 참여민주주의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프레임화 하는 것은 받아들이는 시각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민주주의는 달라졌다. 이런 민주주의와 국민정서를 반영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 밖에 없다. 정치인들은 국민들의 목소리와 문화에 적응해야한다. 국회의원에게 직접 문자를 보내는것을 문빠들의 문자테러라고 말하면 국회의원으로서,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사람들로서 자격이 있는가?
국민들은 나라가 바로서고 차별이 없고 공정하며 정의로운 나라를 원하기에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제 19대 대통령 선거유세 기간 SNS에선 ‘문재인 후보의 지지자들은 하나의 집단이 아니라 각각 개개인이 각개전투를 하기 때문에 지지집단을 몰락시키는것도, 와해시키는것도 힘들다. 각자 하나 하나의 지지자들이 모여 큰 힘을 내고있는 것 뿐이다’라는 글이 많은 이용자들에게 공감을 샀다.
이제는 국민의 소리 하나하나 귀기울여야 할 때다. 국민은 언제 어디서나 지켜보고 있다는 점을 명시해야하며 국회의원들은 자신을 뽑아준 사람들이 국민이라는 것을 언제고 잊지 말아야한다.
문자테러? 국민들이 테러리스트는 아니지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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