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 보장자산 강화한 종신보험 출시

산업1 / 이호영 / 2007-02-09 00:00:00
금호생명, 생존시 배우자 기본 보장·사망시 보장 '두배로'

금호생명은 생존 배우자 보장자산을 강화한 부부형 종신보험을 6일부터 시판한다.

사망하거나 80% 장해를 입은 경우 배우자에 대한 보장 기능을 강화한 '무배당 언제나당신곁에 스텐바이종신보험'을 판매한다.

주 피보험자 생존할 때는 배우자에게 기본 보장을 해준다. 주 피보험자가 사망이나 80% 장해시에는 보장을 두배로 설계해 보험금뿐만 아니라 보장자산도 유산으로 물려준다.

주 피보험자가 사망하거나 80% 장해를 입을 경우 사망보험금을 배우자 연금으로 100개월까지 확정 지급하고 3년간(연 1회) 추모비용을 제공하고 종속특약(암·2대성인병·수술보장·입원)을 둬 질병 및 재해보장을 강화했다.

금호생명측은 "이 상품은 주 피보험자의 사망률과 연계한 종속특약을 부가해 기존 종신보험의 개별보장 단점을 보완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보험료는 주계약 가입 5000만원이상부터 할인되며, 보험가입 금액에 따라 1.5%~4.5%까지 할인된다. 상품 가입 금액은 2천만원부터 15억까지이며,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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