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겨울 맞아 이색 신메뉴 대거 출시

산업 / 김형규 / 2014-10-28 10:18:04
뜨거운 팬 위 초콜릿과 치즈의 깊은 풍미

화려한 비주얼의 떠먹는 플라워케이크 3종
따뜻한 커피 음료 2종 판매 개시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카페베네(대표 김선권)는 오는 11월 1일부터 초콜릿과 치즈를 활용한 팬 디저트 6종과 떠먹는 플라워 케이크 3종, 커피 음료 2종 등 총 11종의 겨울 신메뉴를 출시한다.


팬 디저트 6종은 초콜릿과 치즈를 활용해 뜨거운 팬 위에 올린 이색적인 메뉴로 초콜릿과 치즈 각각 3종씩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달고 진한 맛의 강도를 높여가는 것이 특징이다.


▲ 카페베네가 겨울을 맞아 이색 신메뉴 11종을 대거 선보였다.
이와 더불어 지난 가을 플라워 모양의 컵으로 화제를 모았던 더블디저트의 뒤를 이어 떠먹는 플라워 케이크를 개발했다. 화이트케이크를 베이스로 토핑을 달리한 베리맛과 민트초코맛, 치즈케이크에 크림치즈 젤라또를 올린 치즈맛 등 세 가지 맛으로 출시돼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여기에 겨울을 겨냥한 달콤한 커피 메뉴도 선보인다. ‘페퍼민트모카’는 은은한 페퍼민트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커피로 초코칩과 민트크림을 올려 달콤하면서도 알싸한 민트향을 더했다. 또한, ‘티라미수라떼’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티라미수 특유의 풍미를 맛볼 수 있으며, 카페베네의 디저트 메뉴 티라미수와플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간식인 초콜릿과 치즈를 활용해 점차 달콤함과 진한 강도를 높여가며, 단계별 제품에 대한 호기심과 먹고 보는 재미를 더한 팬 디저트 메뉴부터 떠먹는 플라워케이크, 겨울에 어울리는 달달한 커피 메뉴까지 최강의 겨울 신메뉴 조합이 탄생했다”며 “다양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위해 더욱 새로운 맛과 강력한 비쥬얼의 메뉴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오리온·해태·롯데웰푸드·크라운, 과자값 '가격저항의 덫'

    제과업계가 ‘가격저항의 덫’에 갇혔다. 원재료와 물류비가 뛰어도 가격을 올리면 생활물가 부담이라는 비판을 받고, 가격을 그대로 두고 중량을 줄이면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꼼수인상)’ 논란에 휩싸인다. 가격과 중량을 모두 유지하면 결국 회사가 비용을 떠안아 수익성이 악화한다. 해태제과·크라운제과·오리온 국내사업의 상반기 수익성은 이 딜레마

    4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5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