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방학 맞아 ‘뒹굴뒹굴 도서관’ 운영

산업 / 유명환 / 2014-07-27 10:54:14
종료후 아동·노인복지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할 예정
▲ 롯데백화점이 7월 27일부터 약 한달간‘북크로싱(Book-Crossing)’ 캠페인을 진행한다.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롯데백화점이 본격적인 방학 시즌을 맞아 ‘뒹굴뒹굴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국민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인 ‘북크로싱(Book-Crossing)’ 캠페인의 일환으로 좋은 책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자 문학동네 출판그룹과 공동 기획했다.


‘뒹굴뒹굴 도서관’은 7월 27일부터 8월 24일까지 영등포점(7/27~8/3), 중동점(8/5~8/14), 일산점(8/16~8/24)에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입장료는 1인당 1000원으로 도서관에는 어린이 서적, 소설, 여행서적 등 약 3000여권을 접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도서관 운영이 끝난 이후 입장료, 책은 물론 사용된 책장, 의자 등을 모두 지역 분교, 아동·노인복지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마케팅팀 김종환 팀장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 단편적인 정보들이 범람하는 현대 사회에서 ‘책’은 짙은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소중한 인류의 자산”이라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한 진정한 지식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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