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2030 청년창업농 역량강화 강좌' 개최

산업 / 김사선 / 2019-10-18 16:23:23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개최한 2030청년창업농업역량강화강화에 참석한 청년농업인들이 스마트팜 현장견학 중이다.[사진제공=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개최한 2030청년창업농업역량강화강화에 참석한 청년농업인들이 스마트팜 현장견학 중이다.[사진제공=농어촌공사]

[토요경제=김사선 기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 인재개발원은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경남 창녕 레이크힐스 리조트에서 농업인구의 고령화에 대응하고 젊은 농업인 육성을 위한 '2030 청년창업농 역량강화 강좌'를 개최했다.


청년 창업농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강좌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춰 새로운 농업 트렌드와 농지이용 제도에 대해 전문지식을 습득에 초점이 맞춰졌다. 프로그램은 미래농업 설계, 농산물 유통 및 마케팅 활성화 방안, 스마트팜 현장 견학, 농지제도 및 농지은행사업 설명과 우수사례 및 농산물유통 노하우 등으로 구성됐다.


우수 성공사례 공유 시간에는 농식품부에서 2017년 7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된 지리산피아골영농조합법인 김미선 대표가 나와 “농업은 청년에게 새로운 기회와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청년들이 갖고 있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우수한 우리 농업과 결합하면 혁신적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청년들을 응원했다.


강좌를 들은 청년농업인들은 “새로운 농업 트렌드와 농지 정책과 제도 전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데 큰 동기부여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병찬 인재개발원장은 “공사가 보유한 인적자원과 프로그램을 청년 농업인들에게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청년인구 유입 및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가치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앞으로 '2030 청년창업농 역량강화 강좌'를 해마다 개설 운영해 청년 창업농 육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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