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오는 2010년 1582만대의 자동차를 생산, 미국과 일본을 제치고 세계 최대 자동차 생산국으로 부상할 전망이라고 중국청년보(中國靑年報)가 지난 25일 보도했다.
신문은 중국의 주요 자동차 메이커 14개사의 2010년 생산 계획대수가 지난해의 두 배 이상이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2010년 일본과 미국의 자동차 생산량은 1100만대 안팎으로 점쳐진다.
중국에는 디이(第一), 상하이, 둥펑, 치루이, 지리 등 100개 이상의 자동차 메이커가 난립해 있다.
신문은 한 메이커를 인용해 "앞으로 연간 200만대를 생산할 수 있을지가 국내 자동차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최저선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중국의 자동차 생산량은 약 720만대로 2010년에는 국내수요의 부족으로 600만대 이상이 생산 과잉으로 될 우려가 있다고 신문은 경고했다.
국제자동차공업연합회에 따르면 작년 경우 일본이 1148만대를 생산해 1126만대의 미국을 제치고 선두를 차지했고 중국도 독일에 앞서 3위로 부상했다. (서울=뉴시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