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정액형 모바일인화 서비스 출시

산업 / 설경진 / 2007-06-25 00:00:00
사진저장 . 인화신청 . 배송까지 원 스톱 지원

"찍기만 하는 휴대폰은 필요 없다. 웹 저장은 물론 인화에서 배송까지 척척"

SK텔레콤은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웹 앨범으로 저장하는 것은 물론 인화 신청 및 배송까지 휴대폰에서 한 번에 지원해 주는 정액형 모바일인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액형 모바일인화 서비스는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이나 네이트 포토(http://photo.nate.com) 또는 디지털 사진인화 서비스 스코피(http://www.skopi.com) 사이트에 저장된 사진을 휴대폰에서 직접 인화 신청을 할 수 있고 인화된 사진을 고객이 등록한 주소로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이다.

특히 패션잡지나 액자형태 등 갖가지 스킨을 적용, 인화하거나 스티커 사진으로도 인화할 수 있다. 또한 사이즈도 다양해 지갑용 크기뿐 아니라 더 작게 인화도 가능해 열쇠고리나 핸드폰 고리에 사진을 담아 제작할 수 있다.

케이블로 PC와 휴대폰을 연결하거나 MMS를 통해 일일이 사진을 전송할 필요없이 휴대폰 사진을 바로 네이트 포토(http://photo.nate.com)와 스코피(http://www.skopi.com)사이트에 전송할 수 있다. 네이트 포토를 통해서는 싸이월드, 네이버, 다음, 야후 등 타 포털로도 쉽게 사진을 전송할 수도 있다.

김수일 SKT MI사업부 상무는 "모바일인화 서비스는 유무선연동은 물론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생활밀착형 서비스"라며 "특히 사진의 저장, 인화 신청, 배송까지 원 스톱으로 지원하는 서비스의 즉시성을 통해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월 3,000원의 정액제에 가입하면 열쇠고리나 핸드폰 고리에 사진을 담아 제작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총 30건까지 인화가 가능해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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