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세헌기자] 건설경기 침체로 건설업 채용시장이 크게 위축돼 있지만 필수 인력 중심의 채용소식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각 분야별 경력과 특별채용에 나서 주목된다.
지난 12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부영 등 건설사들을 포함해 쌍용양회공업, 대보건설 등 중소건설사들도 경력과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경력사원)
모집분야는 Civil 사업부, Building 사업부, 플랜트 사업총괄(발전·에너지), 글로벌 조달센터, 기술연구센터 등이며, 21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www.samsungcareers.com)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건설워커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아 세부이력을 작성한 뒤 첨부해야 한다. 관련분야 해외 프로젝트 유경험자 및 해외현장 근무가능자 등을 우대한다.
◇현대건설(장애인 특별채용)
모집분야는 토목관련, 건축관련, 기계관련, 전기관련, 안전관련, 사무 등이며, 1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고졸이상, 직무관련학과(공고 포함) 졸업자 등이며, 기사 및 산업기사 자격증 소지자, 건설현장 유경험자 및 지방근무, 해외근무 가능자 등을 우대한다.
◇부영(임원, 경력 및 신입사원)
모집분야는 기술직이 건축, 토목, 전기, 설비, 안전 등이며 관리직은 영업, 홍보, 경리, 금융, 자재 등이다. 입사지원서는 회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4일까지 본사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신입이 4년제 대학이상 졸업자, 경력은 동종업계 3년 이상 경력자(해외근무 경험자 우대) 등 이어야 한다.

◇쌍용양회공업(대졸 신입사원)
모집분야는 사무(기획·법무·인사·재무), 기술(생산관리·설비관리·안전관리), 연구(연구개발) 등이며 1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4년제 이상 대학교 2014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 전학년 평점 평균 3.0이상자(4.5만점 기준) 등이다.
◇대보건설(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공사관리, 경영관리 등이며 24일까지 신입은 대보 채용 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 경력은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입 공통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자(2014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이어야 하며 해당 부문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 신입사원의 경우 면접전형 시 영어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밖에 EG건설(18일까지), 페리유한회사(24일까지), 파슨스브링커호프(30일까지) 등도 사원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건설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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