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임금옥 대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맹점과의 소통"

산업 / 김자혜 / 2019-10-17 15:49:56
올해 전국단위 가맹점 간담회 두차례 열고 '상생 소통' 강화
▲bhc치킨 임금옥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bhc치킨]
▲bhc치킨 임금옥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bhc치킨]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bhc치킨의 임금옥 대표가 이달 전국 단위 지역 간담회에 직접 참석해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상반기 전국 간담회와 지난달 말 운영위원회가 열린바 있어 올해 세번째 현장 방문이다.


17일 bhc치킨에 따르면 임금옥 bhc치킨 대표는 지난 15일 서울에 이어 16일에는 대전, 충청지역을 방문해 지역 가맹점주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임 대표는 매장 운영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청취했다.


임금옥 대표는 “올해의 성장세를 내년에도 이어나가 위해 무엇보다 가맹점과의 소통과 상생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를 위해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가맹점과의 공감대 형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며 “이를 통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것은 물론 가맹점들이 자부심과 이익을 많이 내는 브랜드로 키워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고객 신뢰가 향상되는 매장 운영 개선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매출 증대, 본사와 가맹점 간의 역할과 책임(R&R)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솔한 내용이 오갔다. 특히 본사와 가맹점의 역할과 책임에 관해서는 올해 가맹점과 큰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임 대표는 전년 대비 40% 고성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는 가맹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bhc치킨은 올해 상반기에도 임금옥 대표가 직접 20여 일에 걸쳐 전국 순회 가맹점 간담회에 참석한 바 있다. 당시 대전과 충청 지역을 시작으로 수도권, 대구경북, 광주전라, 부산경남, 제주, 강원 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bhc치킨의 간담회는 기존 형태와 달리, 형식과 절차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의 소리를 더욱 생생하게 듣기 위해서라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


한편 bhc치킨은 지난달 30일에도 2019년 마케팅 운영위원회를 개최한 바 있다.


bhc치킨 관계자는 "가맹본사의 투명경영과 신뢰를 기반으로 가맹점들이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상생"이라며 "이를 위해 가맹점과의 적극적인 스킨십 강화를 이어나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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